7월 17일, 멘티 멘도 만남의 날이었습니다. 이날 우리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만의 디퓨저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은 멘토와 멘티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기관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은 피해자들이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번 만남은 멘티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제공하고, 멘토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